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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
1. 피자빵

식빵 한 장에 토마토 소스, 원하는 토핑과 피자 치즈만 있으면 아주 간단히 피자 빵을 만들 수 있다. 식빵 한 면에 토마토 소스를 골고루 바른 후, 옥수수콘, 소시지 등 원하는 토핑을 잘게 잘라 빵 위에 올린다. 그 위에 피자 치즈를 듬뿍 뿌려 2~3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넣어 치즈를 녹이면 완성. 토마토 소스가 없다면 케첩으로 바꾸어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2. 계란찜

계란찜을 만들 그릇에 우유와 달걀을 넣고 잘 풀어준다. 계란을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 부드러운 찜이 되지만 귀찮으면 생략해도 좋다. 소금으로 적당히 간을 한 후, 취향에 따라 파나 고추 등을 얇게 썰어 넣는다. 그릇에 랩을 씌워 구멍을 조금 뚫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는다. 뚜껑이 있는 그릇인 경우, 뚜껑을 조금 열어둔 상태로 넣으면 된다. 전자레인지로 5분 정도 조리하면 부드러운 계란찜이 완성된다.


3. 두부찜

모 케이블 채널에서 공개돼 화제로 떠올랐던 초간단 두부찜 레시피다. 믹서에 두부, 우유를 넣고 갈아준 뒤 다진 햄, 쑥갓, 양파, 후추 등을 함께 섞어준다. 그대로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5분 조리하면 고소한 맛이 일품인 두부찜이 완성된다.


4. 콘치즈

재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스위트콘과 마요네즈, 피자치즈만 있으면 된다. 스위트콘의 옥수수를 그릇에 담은 뒤,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해준다. 마요네즈를 넣고 마구 섞어준 다음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 정도 돌려준다. 취향에 따라 양파, 당근, 햄 등을 넣거나 다진 마늘로 간을 더하면 느끼한 맛이 덜해진다.


5. 군고구마

고구마를 물에 깨끗이 씻어 신문지로 감싸준다. 신문으로 감싼 고구마를 다시 한 번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어 고구마가 익을 정도로 조리한다. 보통 7~8분 정도 돌려주면 된다. 신문지에 물을 충분히 적시지 않을 경우 신문지에 불이 붙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6. 감자칩

감자를 깨끗이 씻어 감자칼로 껍질을 벗긴 뒤 채칼 등으로 아주 얇게 썰어준다. 감자를 키친타올 위에 올려 수분과 전분기를 제거해 주고, 소금이나 후추, 허브맛 솔트 등으로 약간의 간을 한다. 감자는 기름을 바른 그릇에 고루 펴놓거나, 나무꼬치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끼워 그릇에 얹는다.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정도 조리하면 끝. 만약 감자를 그릇에 펴놓아 전자레인지에 넣었다면 감자를 뒤집어 3분 정도 더 돌려주어야 바삭한 감자칩이 완성된다.


7. 식빵 러스크

버터를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30초 정도 돌린 후 식빵을 작은 사각형 모양으로 썰어준다. 녹인 버터에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은 뒤, 식빵과 파슬리 가루(없으면 생략)를 넣고 섞어 준다. 식빵을 서로 겹치지 않게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씩 3~4회 돌려준다.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자마자 설탕이나 치즈가루를 뿌리면 맛이 더 좋다.


8. 계란빵

핫케이크 가루와 우유를 2:1 비율로 섞어준다. 반죽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 간을 한 다음, 그 위에 계란을 넣는다. 계란의 노른자를 터뜨려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조리하면 끝. 행여 전자레인지 안에서 빵이 부풀어 오르는 걸 보고 놀라지 말자. 맛있는 계란빵이 되고 있다는 뜻이니까.


9. 소시지빵

비엔나 소시지에 칼집을 넣어 뜨거운 물에 데치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익힌다. 모닝빵의 윗부분을 잘라낸 후, 아랫부분을 숟가락으로 눌러 소시지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준다. 누른 부분에 케찹과 머스타드 소스를 바른 뒤, 취향에 따라 소시지 외의 재료(양파, 당근, 파프리카 등)를 볶아 넣는다. 소시지를 빵에 넣은 다음 피자치즈를 얹고 그 위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뿌린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정도 조리해 치즈가 녹으면 완성.


10. 단호박찜

단호박을 수평으로 절반을 자른다. 숟가락으로 씨앗과 엉긴 속을 파낸 다음, 안에 꿀을 크게 한 수저 넣고 발라준다. 꿀은 단호박의 단 맛을 살려주고 특유의 냄새와 떫은 맛을 잡아준다. 단호박을 랩으로 잘 감싸준 후 전자레인지에 7분~7분 30초 정도 돌려준다.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단호박은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취향에 따라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도 좋다. 치즈를 올릴 경우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더 조리한다.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 레시피
한원

피부과 의사들에게 인증된 화장품 브랜드 best 10 

 

 

 

 

1. 닥터 크롬셀 

 

피부과 및 성형외과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 크롬셀은 3중 기능성 선크림과 에센스 미스트, 마유 팩, EGF 스킨케어 3종 등으로 

 

이미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피부과 시술 후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어 기본 안정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 후나 외부 요인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케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화장품에 함유되어있는 EGF 성분은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도와준다. 

 

 

 

 

 

 

 

2. 차앤박 

 

초기에 차앤박 피부과가 만들었지만 지난 2014년 LG 생활건강이 인수한 후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는 차앤박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피부과가 모태인 만큼 아이덴티티가 강한 앰플을 비롯해 필링, 블랙헤드 등 특화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3. 고운세상 코스메틱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대표가 직접 운영해서 더욱 신뢰가 가는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한국을 넘어 동남아, 싱가포르, 홍콩 등지의 화장품 시장에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뷰티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서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브라이트닝 업선’이 선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제품이 불티나게 판매되었으며 

 

국민 필링으로 불리는 ‘브라이트닝 필링젤’ 역시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4. 라로슈 포제 

 

프랑스 라로슈 포제 온천수를 함유한 제품으로 과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부과 화장품 브랜드 

 

라루슈 포제는 전 세계 2만 5천 명의 피부 전문가와 함께 하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전 제품의 포뮬러 보호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제품 패키지에는 중금속을 함유하지 않아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패키지는 최대한 가볍게 제작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극소화시킨 친환경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부 타입 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5. 쎄라덤 

 

국내 3천여 병원에 공급하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쎄라덤은 외국의 전문 화장품 연구소들과 직접 합작관계를 맺어 

 

해당 국가에서 직접 포뮬러를 완성한 후 밀봉된 상태로 국내에 수입 통관해 한국에서 패키 징하여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 제품과 병원 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케어 라인, 과색소&비타민 C 라인, 썬&비비 라인, 지성 트러블&지성 라인, 

 

복합성 라인 등 피부 타입 별로, 관리 용도 별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6. 닥터랩 

 

닥터랩(DR+LAB)은 피부 전문가들의 피부 메커니즘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엄선된 성분의 포뮬러와 

 

하이 테크놀로지로 건강한 피부 밸런스 설루션을 제공해 주는 피부 과학 브랜드로 

 

지난 2012년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 오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닥터랩에서 가장 있기 있는 베스트 제품으로는 프로텍티브 리커버리 밤과 바이오펩타 스템셀 설루션, 프로폴리스 무스 클렌져가 있다. 

 

 

 

 

 

 

 

7. 반트 365 

 

국내외 피부과 에스테틱샵에서만 사용 및 판매되어 오다가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론칭을 통해 독점 판매를 하고 있는 반트 365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율적으로 흡수되기 위한 최적의 농도와 제형을 만들어 화장품의 3대 요건인 유효성과 피부의 안정성, 

 

제형의 안정성을 만족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친 후 제조되었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시켜 불필요한 자극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민감성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8. 닥터자르트 

 

2005년 론칭 이후 10여 년이란 시간 동안 수많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닥터자르트는 의사의 신뢰도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베스트 제품으로는 실버라벨 비비크림과 세라마이딘 크림, 세라마이딘 리퀴드 토너, 세라마이딘 오일 밤, 베스트 듀오 리미티드 에디션 등이 있다. 

 

다양한 제품 가운데 더마 클리어 마이크로 워터는 겟 잇 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9. 이지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는 대웅제약에서 개발한 특허물질 를 함유하는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품이다. 

 

이지듀는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직접 고객이 선택해 사용하는 이지듀 플러스와 피부 상태에 따른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매하는 

 

이지듀 EX 두 개의 브랜드로 나뉘어 있으며 EX 제품은 전국의 병 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10. 이안셀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이안셀은 피부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되는 성분을 일절 첨가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유해 환경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저자극 활성 시스템으로 피부 스스로가 본연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안셀 화장품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주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항염 항균효과와 면역력 향상, 안색 정화, 수분 보습의 기능을 갖고 있어 피부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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